자연에 맡기다, 시간을 담다.

자연에 맡기다, 시간을 담다.
도다미장은 인공적인 단축이나 첨가 없이 자연 그대로의 시간으로 발효와 숙성을 진행합니다.
3년 이상의 자연숙성은 깊고 풍부한 맛은 물론 체내 영양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이러한 발효는 계절과 온도, 습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며, 매년 새로운 맛과 향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획일화되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자연의 질서 속에서
기다림의 가치를 실천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바실러스균 등 5종 복합균의 자연발효 과정을 통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활성화하여,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건강을 지키는
음식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이는 단순히 장 건강을 위한 기능성에 그치지 않고,
우리 식문화에 뿌리내린 정성과 배려를 되살리는 과정입니다.
건강은 음식에서 비롯되며, 음식은 곧 삶의 방식이라는 믿음 아래 장을 빚습니다.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들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장 문화를 알리며 세대 간의 가치를 이어갑니다.
지역 농가와의 협업은 도시와 농촌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듭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진정한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하며, 장을 매개로 한 교육 활동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도다미장은 여성 중심의 협동조합으로, 여성의 감성과 섬세함이 녹아든 발효식품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사회적 경제의 발전에 기여합니다.
여성의 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가정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 커뮤니티의 활력을 도모합니다.
도다미장의 철학은 장을 빚는 진실된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을 건강하게 이어가는 것입니다.
